
경기도 안양에서 첫 번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WHO가 발표한 메르스 확산 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 케이지 후쿠다 WHO 사무차장은 "합동 평가단은 비교적 짧은 기간에 왜 많은 사람들이 메르스에 감염이 됐는지 그 원인을 몇 가지 파악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먼저 발생 초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라는 것은 예상치 못한 일이 있었다. 대부분의 한국 의료진들이 이 질병에 익숙지 않았던 것이 요인이 됐다"라며 "또 다른 요인은 일부 병원의 경우 감염 예방에 대한 통제 조치가 최적화되지 못 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의 질병 관련 특정 관습과 관행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돼 눈길을 끌었다.
치료를 받기 위해 여러 군데 의료 시설을 돌아다니는 의료 쇼핑 관행과, 여러 친구나 가족들이 환자의 병원에 동행하거나 문병하는 병문안 문화도 메르스 2차 감염이 확산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한편 안양시는 19일 호계동에 거주하는 A 씨(63)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166번째 메르스 최종 감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양 메르스 한국 메르스 확산 원인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양 메르스 한국 메르스 확산 원인, 당분간 병문안 가지 말아야지" "안양 메르스 한국 메르스 확산 원인, 초기 대응이 잘못됐어" "안양 메르스 한국 메르스 확산 원인, 삼성서울병원이 문제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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