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지난 1월 27일 충남・경기 상생발전 협약체결에 따라 구체적인 세부추진계획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개최된 이날 세미나는 충남・경기등 양 자치단체에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 전문가들의 견해를 끝까지 경청하고 주제발표자들에게 많은 질문을 하는 등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서 기조연설로 나선 진영환 국토연구원부원장은『자치단체간 협력과 공동발전이라는 주제를 통해 “충남・경기 상생협력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충남도와 경기도, 그리고 천안시・아산시・서산시·당진군과 평택시 등 자치단체간의 신뢰와 협력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성공 가능성이 큰 대상사업 선정 참여주체의 인식전환 수평적 파트너십과 명확한 역할분담 ▷협력성과의 가시화 및 공유 경쟁요인의 제거와 조정기능의 강화 제도적 지원을 위한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첫번째 주제발표는 박형진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연구센타 소장은『경제자유지역 기본구상 및 파급효과』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충남과 경기도가 환 황해경제권의 핵심성장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반해 항만시설 부족, 각종 국제교류시설의 부족 등으로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경제자유구역 추진의 2단계 발전방안을 강구해 1단계는 오는 2015년까지 산업생산기능 및 항만물류유통기능과 관련된 사업과 지구개발에 초점을 맞춰 주거, 교육, 국제교류, 관광 등은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추진해야 하며 2단계사업은 1단계사업 시행결과를 토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두 번째 주제발표는 강영주 충남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은『충남・경기 초광역 클러스터 구축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충남・경기 초 광역혁신클러스터 구축의 필요성 및 가능성을 분석하고 초광역클러스터의 성장가능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하여 독립기구인『상생발전기획단』의 설립・운영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기업의 신규설립과 함께 밸류체인을 고려한 기업유치전략의 구사 혁신역량강화를 위한 권역공통 전략산업 설정 공동연구개발 지원사업 실시 지역브랜드 컨셉의 설정과 원스톱 솔루션의 제공 및 정보발신 등의 방안들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이 같은 주제발표에 대해 허제완 중앙대교수, 박재룡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안철식 산업자원부국장,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소 혁신정책연구센타소장 등 4명의 토론자들이 나서 충남・경기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김용웅 원장은 “충남・경기 양 지역 상생발전 협약에 의거 이 자리를 마련했다” 며 “오늘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이 제기한 내용 등을 참고하여 상생발전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하는데 활용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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