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메르스 환자, '안전불감증' 대두 "메르스 검사 후에도 택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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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메르스 환자, '안전불감증' 대두 "메르스 검사 후에도 택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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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메르스 환자 안전불감증 대두

▲ '제주 메르스 환자 안전불감증 대두' (사진: TV조선)

지난 13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41번 환자(42, 남)가 확진 전 가족과 제주도 여행을 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141번 환자의 안전불감증이 대두되고 있다.

18일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141번 환자가 지난 5일 부인과 아들, 다른 가족 등 8명과 함께 제주도에 도착해 3박 4일 동안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고 밝혔다.

141번 환자는 3박 4일 동안 신라 호텔에 머물면서 호텔 뷔페, 횟집 등에서 식사를 했으며 승마장 등 관광지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41번 환자는 앞서 강남 세브란스병원에서 메르스 검사를 받던 중 "내가 메르스에 걸렸다면 다 퍼뜨리고 다니겠다"라며 난동을 부리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지 않은 체 걸쇠를 부수고 진료소를 벗어나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기도 했다.

제주 메르스 환자 안전불감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주 메르스 환자 안전불감증, 말이 안 나온다" "제주 메르스 환자 안전불감증, 검사받고 나서도 택시 탔다니" "제주 메르스 환자 안전불감증, 이 사람 진짜 위험한 사람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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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죽인다 2015-06-18 13:14:22
미친섹히 메르스 확진환자 신상공개하고 밖에 못돌아다니게 교도소 처잡아넣야됨니다.

제주도 무섭네 2015-06-18 13:08:09
다 퍼트리고 다닐거란 말 진짜 정신 나간사람이네'
어떻게 그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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