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메르스 의심 환자가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진중권의 돌직구가 화제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방문 일정을 연기한 것에 대해 "대통령은 어차피 있으나 마나 한 존재인데 방미를 하라는 둥 말라는 둥 싸우는 이유를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의 메르스 초기 대응 실패로 인해 감염 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을 꼬집어 "어차피 이 사태에서 역할이 없지 않나"고 비판했다.
한편 인천 보건 당국은 17일 "인천에서 메르스 증상을 보인 간호사 A씨가 3차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인천 메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천 메르스, 진중권 발언 모음집 내도 되겠어", "인천 메르스, 불행 중 다행", "인천 메르스, 이런 소식 얼마 만이야", "인천 메르스, 중앙정부 노답"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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