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메르스 음성 판정, 진중권 "대통령 이름 무서우니 바꾸자" 새누리당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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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메르스 음성 판정, 진중권 "대통령 이름 무서우니 바꾸자" 새누리당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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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메르스 음성 판정, 진중권 대통령 이름 무서워 새누리당

▲ 인천 메르스 음성 판정, 진중권 대통령 이름 무서워 새누리당 (사진: 진중권 SNS)

인천 메르스 의심 환자가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새누리당을 향한 진중권 교수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최근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이 "메르스란 말이 공포스러우니 우리말로 바꾸자"고 한 것에 대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대통령 이름도 무서워요. 바꿔주세요"라며 일침을 가했다.

앞서 이철우 의원은 "국민들이 메르스에 대해 공포를 느껴 나라 경제가 굉장히 힘들다. 메르스를 우리말로 바꾸면 국민들이 겁을 덜 먹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 당국은 17일 "인천에서 메르스 증상을 보인 간호사 A씨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인천 메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천 메르스, 나 원 참", "인천 메르스, 지금 그게 중요해?", "인천 메르스, 정부 진짜 한심", "인천 메르스, 이름 바꾼다고 메르스가 해결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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