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1일 개막하여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악극 <봄날은 간다>가 오는 6월 21일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초연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는 최주봉과 윤문식을 비롯해, 양금석과 정승호의 합류로 한층 강화된 악극만의 정취를 선사하며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악극 <봄날은 간다>는 세대를 초월한 공감의 정서를 기반으로 중•장년층의 폭발적인 사랑과 더불어 부모님을 함께 모시고 온 자식들에게도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젊은 세대들은 공연을 통해 부모님의 희생과 그 시대의 애달픈 삶을 떠올리게 했고 기성 세대들에게는 지나간 향수와 더불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뭉클함을 선사하며 악극이 가진 또 다른 힘을 보여주었다.
악극 <봄날은 간다>는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각종 예매처에 상위 랭크 되며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컨텐츠로 자리 잡았는 평가를 받았다.
악극 <봄날은 간다>는 첫날밤 남편에게 버림받고 홀로 남겨져 과부로 살아가는 기구하고 슬픈 운명의 한 여자(명자)와, 가족을 버리고 꿈을 찾아 떠난 남자(동탁) 그리고 극단 사람들의 기구한 인생을 그린 드라마로, 운명의 장난 같은 극중 인물들의 비극적인 삶을 담은 극이다.
새로 투입 된 양금석은 종연을 앞두고 “기존의 연기의 틀을 벗어난 악극만의 카타르 시스가 있다, 악극을 만나 밑바닥부터 숨겨진 감정을 최대로 끌어내는 연기를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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