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원주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메르스 예방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메르스 예방법 및 대처법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방법은 "손을 자주 씻을 것,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을 것, 열이나 기침이 나면 마스크를 착용할 것, 고령, 만성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할 것"이다.
아울러 박 시장은 메르스 증상이 나타나면 보건소 또는 메르스 핫라인에 연락해 상담을 받으라고 권고했다.
한편 보건 당국은 9일 원주에 거주하는 A씨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B씨가 1차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뒤 메르스 증상을 겪은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전하고 있다.
원주 메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주 메르스, 최초네", "원주 메르스, 이젠 강원도까지", "원주 메르스, 손부터 씻자", "원주 메르스, 네 가지만 기억하면 괜찮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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