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사망자가 6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메르스 바이러스를 세계 최초로 발견한 알리 모하메드 자키 박사와의 전화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자키 박사는 메르스의 공기 전염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자키 박사는 "공기 전염이 이전 연구 등에 따르면 가능한 얘기다"라고 밝혔다.
이어 "폐쇄된 공간일수록 더 위험한가요?"라는 질문에는 "그렇다. 감염자와 가까이 있을수록 전염 확률은 높아진다"고 답했다.
또한 자키 박사는 "의심 환자라면 다른 방에 따로 격리돼서 치료받았어야 한다. 같은 방에 있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 쉽게 전염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르스 사망자 6명 소식에 누리꾼들은 "메르스 사망자 6명, 한숨만", "메르스 사망자 6명, 답답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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