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합동 평가단, 미국 CNN 분석 "병실서 가족 돌보는 문화가 감염자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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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합동 평가단, 미국 CNN 분석 "병실서 가족 돌보는 문화가 감염자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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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미국 CNN 분석

▲ 메르스 합동 평가단 (사진: JTBC 뉴스 캡쳐)

메르스 합동 평가단의 국내 활동이 시작된 가운데, 미국 CNN이 한국의 메르스 사태를 보도해 화제다.

최근 미국 CNN 방송은 한국의 메르스 사태에 대해 "지금까지 메르스는 보건 시스템이 잘 갖춰지고 현대화한 나라에서는 잘 확산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한국의 감염자 규모에 많은 사람이 놀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CNN은 "가족들이 병실에 같이 지내면서 입원 환자를 돌보는 독특한 문화 탓에 병원 내 감염자가 많이 발생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한편 메르스 합동 평가단은 오는 13일 합동 평가 결과를 문형표 장관에게 발표하고 언론 브리핑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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