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지도가 공개된 가운데, 메르스와 에볼라의 초기 증상에 국민들이 주목하고 있다.
앞서 메르스 초기 증상은 고열, 기침, 호흡곤란, 오한 등이고 에볼라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다.
초기 증상은 비슷하지만 에볼라 바이러스를 발견한 석학 피터 피어트 런던대 교수에 따르면 감염이 확산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메르스가 에볼라보다 더 위험하다.
혈액·체액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에볼라와 달리 메르스는 병원 환경에서 호흡기 증상을 통해 공기 감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피오트 교수는 메르스의 가장 위험한 특징으로 "병원 응급실이라는 환경에서 널리 퍼져 나갈 수 있다는 점"을 꼽으며 "메르스 환자를 돌본 의사와 간호사가 자기도 모르게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이들이 또 다른 환자들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기 때문에 응급실에서 철저히 감염을 통제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르스 지도에 표기된 메르스 환자 발생·경유 병원은 서울 7곳, 경기 11곳, 충남 3곳, 대전 2곳, 전북 1곳 등 24곳이다.
메르스 지도 공개 메르스 에볼라 차이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지도 공개 메르스 에볼라 차이점, 그렇구나", "메르스 지도 공개 메르스 에볼라 차이점, 메르스가 더 무섭네", "메르스 지도 공개 메르스 에볼라 차이점, 조심하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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