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군포 메르스 환자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서천석 서울신경정신과 원장의 최근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서석천 원장은 지난 5월 29일 자신의 SNS에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의심 진단을 받고 중국으로 출장간 K(44)씨를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당시 그는 자신의 SNS에 "메르스 바이러스를 중국까지 가지고 간 분의 행동은 참 이해하기 어렵구나. 주의를 듣고, 열도 38도 이상 나고, 출장 가지 말라고 권고를 들었는데 기어이 가다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데. 아주 기본적인 시민의식인데, 안타깝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런 건 당국의 잘못이 아니다. 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신체 이동의 자유를 당국이 제한할 방법은 없다. 만약 이게 가능해지면 소설 '눈먼 자의 도사'에서와 같은 인권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자꾸 생기면 그런 법이 생기겠지"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한 누리꾼들은 "출장 거부하면 회사에서 잘릴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보냈고, 이에 대해 서석천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지금 일도 제대로 못하고 출장 전 회사 사람들도 접촉했다니 회사도 마비가 되겠죠. 감염 가능성을 제대로 보고 안 했다면 아마도 회사로부터 큰 불이익을 받을지도요. 이런 건 계산해야죠"라고 반박했다.
한편 7일 전국 김제 메르스 의심 환자가 1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8일 경기도 군포시 당동에 거주하는 남성 A(55)씨도 메르스 확진자로 확인됐다.
김제 군포 메스르 서천석 원장 발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제 군포 메스르 서천석 원장 발언, 그랬구나", "김제 군포 메스르 서천석 원장 발언, 맞는 말이지", "김제 군포 메스르 서천석 원장 발언, 이해 안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