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환자 최다 발생 병원인 평택성모병원을 공개된 가운데 문형표 장관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문 장관은 최근 "메르스뿐 아니라 개인 위생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장려한다. 하지만 메르스 때문에 추가적인 조치를 할 필요는 없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문 장관은 지난달 인천국제공항 검역소 방문 당시 눈에 띄는 마스크를 쓰고 나타나 국민들의 빈축을 샀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일반 마스크는 메르스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효과보다는 자신이 메르스 환자일지 모르는 상황에서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데 목적이 있다.
한편 보건 당국은 5일 메르스 감염 환자 최다 발생 병원인 평택성모병원을 공개하며 지난달 15일부터 29일 사이에 병원에 머물렀거나 방문한 적이 있는 사람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평택성모병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평택성모병원, 환자 아니면 마스크 쓸 필요 없네", "평택성모병원, 마스크 어디서 구하지", "평택성모병원, 마스크 보급 좀", "평택성모병원, 마스크 동났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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