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성모병원 방문자 신고, "메르스 바이러스 지역사회 확산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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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성모병원 방문자 신고, "메르스 바이러스 지역사회 확산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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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성보명원 방문자 신고, 지역사회 확산 논란

▲ 평택성보명원 방문자 신고, 지역사회 확산 논란 (사진: MBN 뉴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가 메르스 감염 환자 최다 발생 병원을 공개한 가운데 메르스에 대한 국민의 불안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지난 3일 기자간담회에서 메르스와 관련해 "병원 내에서는 감염률과 전파력이 높지만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원주에 이어 순창에서도 메르스 감염 의심 환자가 나타나는 등 지역 곳곳에서 메르스 의심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보건 당국은 아직까지 명확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며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보건 당국은 5일 메르스 감염 환자 최다 발생 병원인 평택성모병원의 방문자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지난달 15일부터 29일 사이에 평택성모병원에 머물렀거나 방문한 적이 있는 사람이다.

평택성모병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평택성모병원 근처에 사는데", "평택성모병원 부근 지나간 적 있는데", "평택성모병원, 메르스 바이러스 지역사회 확산 없다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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