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경찰서(서장 최현순)는 지난 설 연휴기간 저혈당 쇼크로 공영주차장 차량 옆에 쓰러있는 조씨(66세, 남)를 신속한 수색으로 구조한 것이 뒤 늦게 알려져 주위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예산경찰서 예산지구대 이은재 순경으로 지난 19일 23시50분경 “자신의 처남이 18일 오후 술에 만취하여 119를 통해 00병원으로 후송되었는데 병원에도 없고 집에도 귀가하지 않는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평소 자주 간다는 읍내시장으로 즉시 출동, 시장 주변을 40분여간 수색하였으나 발견하지 못하여 00병원부터 주거지까지 이동경로를 역으로 수색하던 중 예산읍 천변로 공영주차장 차량 옆에 쓰러져있는 조씨를 발견하여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했다.
요구조자의 가족은 “평소 조씨는 고혈압과 당뇨 등 지병이 많아 조금만 추워도 저혈당 쇼크 및 생명이 위험 할 수 있었는데 도로도 아닌 차 사이에 쓰러져있는 것을 신속하게 구조해서 아무 일 없이 가족에게 인계해주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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