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성웅 교수는 남예종에서 ‘선택 그리고 길’이라는 제목으로 연기의 세계에 입문할 학생들을 대상으로 배우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신만의 경쟁력, 캐릭터 구축, 준비 및 자세 등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쳤다.
또한 연기의 세계에 궁금한 학생들에 대해 멘토링도 아끼지 않았다. 박 교수는 드라마, 영화계에 데뷔해 성공하기까지 다양한 경험들을 토대로 학생들에게 따뜻한 충고도 건넸다.
박성웅은 1997년 영화 '넘버3'로 데뷔한 후 ‘히트’, ‘무서운 이야기 2’, ‘신세계’, ‘황제를 위하여’ 등 다수 영화와 ‘제빵왕 김탁구’, ‘각시탈’, ‘태왕사신기’ 등에 출연했다. 강의에 대해 박성웅 교수는 “남예종에서 진정성 있는 배우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현장 진출을 돕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호규 교수는 “박성웅 교수는 정작 연기는 하고 싶지만 주변의 반대나 힘든 여건으로 연기에 대해 갈등하는 학생들에게 성공한 중요한 롤모델”이라고 말했다.
현재실용음악과 윤민수, 문명진, 연기예술과 박성웅, 김난주, 뮤지컬과 김소현, 손준호, 개그과 이승윤 등이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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