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셜 커머스업체 위메프가 수습사원을 전원 해고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김구라가 청년인턴제에 대해 가한 일침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20일 방송된 JTBC '썰전'은 아르바이트생보다 못한 청년인턴제의 현실을 꼬집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구라는 청년 인턴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던 중 "우리 청년들은 비싼 대학 등록금을 내고 스펙을 쌓아도 취직이 안 된다. 이를 3중고라고 표현한다. 이런 상황에서 꿈과 열정을 잃어버리는 처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알바보다 못한 인턴제로 노동착취 사각지대가 늘어났다"라며 "청년을 울리는 '열정 페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철희 소장은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해라. 단, 페이는 못 준다는 말이 '열정 페이'다"라며 "호텔 식당에서 서빙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인턴인데 월 30만 원도 안 되는데 일을 정말 많이 시킨다고 하더라. 완전히 놀부 심보다"라고 말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한편 위메프 측은 수습직원 전원 해고에 비난 여론이 일자 다시 전원을 재고용했다.
위메프 논란에 '썰전' 김구라 일침 재조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위메프 논란에 '썰전' 김구라 일침 재조명, 일하기 힘들지", "위메프 논란에 '썰전' 김구라 일침 재조명,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위메프 논란에 '썰전' 김구라 일침 재조명, 대학은 필수가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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