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가 23일 국제회의실에서 아산도서관, 천안성환도서관, 충남평생교육원 등 3개 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장애학생들의 사서보조 직무교육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나사렛대 등 4개 기관은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을 위한 협력과 교류, 나눔과 봉사활동 및 인성교육 등 5개 사항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나사렛대에서 ‘사서보조 직무교육’을 받는 장애학생들은 충남평생교육원 등 3개 기관에서 사서보조 현장실습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나사렛대는 지난 7월 충남도교육청과 연계하여 장애학생 직업교육 위탁기관으로 선정되어 ‘장애학생 사서보조 직무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천안아산지역 고등학교 3학년 장애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지난 9월부터 1일 3~4시간, 총 30주간의 현장실습중심 직무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나사렛대에서 장애인 사서보조 직무교육과정을 참가자들의 실습현장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다년간 쌓아온 장애학생 관련 교육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생들이 최적의 조건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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