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펜서는 이날 39.4도의 고열과 소화 장애 증상을 보여 맨해튼 동북부의 할렘 지역에 있는 자택에서 응급차에 실려 인근 벨뷰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뒤 격리 조치됐다고 알려졌다.
벨뷰 병원은 에볼라와 같은 고위험 전염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에볼라 치료와 관련해 뉴욕 시내에서 지정된 8개 병원 중 하나다.
한편, 스펜서는 '국경없는 의사회'의 일원으로 에볼라 주요 발병국인 기니에서 활동했고 뉴욕으로 돌아온 지 3주가 안 됐다.
뉴욕 에볼라 의심 환자 발생 소식에 누리꾼들은 "뉴욕 에볼라 의심 환자 발생, 무서워", "뉴욕 에볼라 의심 환자 발생, 어쩌나", "뉴욕 에볼라 의심 환자 발생, 큰일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