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과 중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과 차이나투어링카챔피언십(이하 CTCC)이 각 대회의 5라운드 경기를 함께 진행하고, 양국 드라이버들의 실력을 겨루는 우호전을 진행하는 등 국내외 팬들에게 모터스포츠의 진수를 마음껏 뽐내는 자리였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모터스포츠 쇼케이스,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기념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 등의 볼거리를 함께 제공하며 ‘모터테인먼트’ 라는 새로운 모터스포츠 문화를 표방해 모터스포츠 팬과 일반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불러모았다.

대회에 앞서 이번 대회를 운영한 슈퍼레이스와 CTCC는 양국의 모터스포츠 교류를 기반으로 향후 한•중 통합 시리즈를 운영하겠다는 비전과 로드맵을 선보였다. 양국의 운영 노하우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아시아를 이끌어나갈 새로운 모터스포츠 시리즈와 함께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로의 성공을 위한 컨텐츠들을 선보이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였다.
대회의 주관사인 CJ헬로비전의 김진석 대표는 “CJ그룹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진행한 모터테인먼트문화가 이제 그 결실을 기다리고 있다”며, “환경은 하루 사이에도 변화할 수 있지만, 문화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CJ그룹이 10년 가까이 심혈을 기울인 기반이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모터스포츠 문화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취재한 중국 공영방송 CCTV Ch. 5 의 리우 차오(Liu Chao)기자는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의 난이도 높은 코스에서 펼쳐지는 레이스를 보니 중국에서와 또 다른 레이싱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며, “슈퍼레이스의 수준 높은 대회 운영이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교류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모터스포츠가 함께 발전해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중 모터스포츠 교류에 대한 기대심을 비쳤다.

한편, 슈퍼레이스는 다음 대회인 6라운드 경기를 나이트레이스로 진행한다. 나이트레이스는 국내 유일하게 열리는 야간 레이스 경기로 9월 13일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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