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징역 2년 구형, 과거 '사과' 발언 눈길 "왜 그런 말했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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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징역 2년 구형, 과거 '사과' 발언 눈길 "왜 그런 말했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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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사과 발언

▲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사과 발언' (사진: TV 조선 '강적들') ⓒ뉴스타운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으로 징역 2년을 구형 받은 강용석 전 의원의 과거 사과 발언이 새삼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강적들'에 출연해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당시 강용석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라며 "정미홍 씨가 쓴 책이 있었다. 그 책을 예전에 읽었는데 그걸 보고 오해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용석은 "일부를 보고 전체로 오해하셨던 거냐"라는 물음에 "오해로 인한 실수였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용석은 앞서 2010년 전국 대학생 토론회 뒤풀이 자리에서 "아나운서가 되려면 다 줘야 한다." "대통령도 연락처를 알려고 했을 것" 등과 같은 성희롱 발언을 해 여성 아나운서를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에 검찰은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 2부(부장판사 오성우) 심리로 열린 강용석에 대한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사과 발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사과 발언, 아나운서들 진짜 기분 나빴겠다"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사과 발언, 저 때 술이라도 마셨나?"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사과 발언, 여자 아나운서들 얼굴 어떻게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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