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뜨거운 감자'의 보컬 김C가 무협영화<거칠마루>(공동제작/스폰지,몽마루)에서 연기자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영화 ‘거칠마루’는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
이 작품에서 김C는 주인공의 도장 선배 역할로 특별 출연해 영화의 전반부의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영화 전체의 나레이션을 담당한다.
본업인 가수, 라디오DJ, TV프로그램 패널, CF모델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C의 이번 스크린 데뷔는 지난해 영화전문 케이블채널 OCN의 '오씨내 영화잡기'에서 단편영화 '만남'의 연출에 도전에 이어 연기자로 한 발을 내딛게 되었다.
김C는 "그동안 감독의 입장에서만 바라보던 배우를 직접 하게되니 더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촬영에 임했다. 또한 "몇번의 CF에서 연기를 한 경험은 있었지만, 짧은 호흡이 중요했던 CF와는 달리 스토리를 이어주는 호흡이 필요한 연기를 하는 것은 훨씬 어려웠다"며 무사히 마친 촬영에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영화 ‘거칠마루’는 2002년 신하균, 이요원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서프라이즈’로 데뷔한 김진성 감독이 2000년 KBS인간극장 '무림일기'편을 본 후 감동을 받아 오랫동안 영화화를 준비해온 작품으로 7천만원의 제작비와 3년여에 걸친 제작기간을 거쳐 공들여 완성한 디지털 장편영화이다.
영화 ‘거칠마루’는 4월 28일 시작되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디지털 상영으로 첫 선을 보이며, 스크린에서는 9월초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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