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생산성 저하는 미국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라 생각한다.
미국과 같은 경제적 손실에 대한 통계는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 ‘369증후군’이라는 말이 널리 사용되어 지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도 스트레스로 인해서 많은 경제적 손실과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369증후군’이란 1분기 즉 3개월, 6개월, 9개월 단위로 직장인들이 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겪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얼마 전 연세대 의과대학에서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95%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중에서도 잠재적 스트레스를 받는 다는 사람은 73%이고,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다는 사람은 22%로 나타났다. 즉 우리나라 사람들은 4사람 중 1명꼴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증거이다.
그리고 이 스트레스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불면증과 소화불량, 무기력증과 신경과민, 정신적 불안과 우울증세, 그리고 적대감과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스트레스는 삶에도 악 영향을 끼쳐 자살을 하게 하거나 왜곡된 성 문화에 빠지게 한다든지 컴퓨터나 알콜, 마약이나 관계중독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이렇게 스트레스로 인해서 심신이 지쳐가는 현대인들을 위해서 오늘날 사회는 그들에게 관심을 갖고 스트레스를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어야 하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상한 감정을 갖지 않도록 위로의 메시지와 비전을 제시해 주어야 하겠다.
미국의 교육학자 파워스 브루스 박사는 “정신적 스트레스는 육체적 건강 상태와 직결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지 않으면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했습니다. ‘뇌내혁명’의 저자 하루야마 시게오 박사와 ‘스트레스와 아드레날린’의 저자 아치발트 하트 박사도 과도한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손상시키고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했다.
스트레스가 오늘날 이 시대의 현대인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면 누가 그들을 치유해야 할까?
정부가 나서야 하고 사회인들이 나서야 하지 않을까? 그들의 신용을 회복해야 하고 사랑의 권면과 위로와 격려로 그들의 심신을 보살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스트레스로 지쳐가는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아직 세상은 따뜻하고 살만한 사회임을 알게 하는 사랑을 함께 베풀며 나누어 보는 것이다.
분명 이 시대의 현대인들은 새 힘을 얻을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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