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타임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영화 출품자 협회에서 영화관 내 구글글래스 착용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유는 구글글래스의 녹화 기능 때문이다.
구글글래스는 구글이 내놓은 최첨단 장비로 오른쪽 눈 위에 고정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인터넷 검색과 영상 촬영, 이메일 검색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구글글래스의 기능 때문에 영화 출품자 협회는 구글글래스의 기능을 악용한 영화 해적판이 유통될 수 있다고 판단, 극장 내의 구글글래스 착용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구글글래스는 처음 소개될 당시부터 사생활 침해 논란에 휩싸여 왔다.
구글글래스는 미국 현지에서 1500달러(약 160만 원)이 넘는 고가의 장비이지만 점차 사용자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구글글래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글글래서, 완전 신기해" "구글글래스, 진짜 나도 모르게 녹화될 수도 있겠네" "구글글래스, 나도 한 번 써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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