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화고인에게 고함’이라는 주제 하에 사회 교과 시간에 이루어진 수업 활동의 일환으로 3~4명의 소규모 팀별로 제작된 다양한 공익광고들은 학교폭력, 스마트폰 중독, 환경문제, 화장 등을 소재로 매우 설득력 있는 메시지를 담아내어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교내 상장 하나 주어지지 않는 수업 활동에 학생들이 이처럼 뜨겁게 호응하는 것은 평소 섬세한 수업을 통해 문제의식을 불러일으키고 학생들을 각성시켜 온 과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수업을 진행한 사회과 천이슬 교사는 “정말 부끄럽네요. 그냥 아이들 훌륭한 작품을 저만 보기 그래서 전시한 건데...”라면서 “올해 바뀐 1학년 사회 교과서에 활동 과제가 많아졌고, 학생들이 사회 수업을 암기과목으로 기억하게 하고 싶지 않아” 이러한 수업을 했다고 밝혔다.
학교에서 참여의 중요성을 느끼고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제도적 차원의 노력뿐 아니라 토론 및 캠페인과 같은 의식적 차원의 교육적인 노력을 통해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 널리 확산되어 학교가 교육의 제 기능을 다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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