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진행되는 브라질 월드컵 시축에는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10대 소년이 나선다.
브라질 크로아티아 전에 앞서 시축을 하게 된 이 소년은 미국 연구진이 개발한 특수 재활 로봇 발을 착용하고 마치 '아이언맨' 같은 모습으로 시축한다.
특수 재활 로봇 발은 브라질의 의사와 전 세계 156명의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뇌에서 신호를 받아 인공 센서로 움직이는 원리다.
시축을 맡게 된 소년은 특정 동작을 취할 때 나오는 전기 신호를 감지하는 헬멧과 이를 해석해 다리에 명령을 내리는 컴퓨터를 통해 공을 차게 된다.
이번 월드컵 개막식은 브라질 전통 무예인 카포에라 공연과 삼바 춤, 제니퍼 로페즈와 브라질 출신 클라우디아 레이테 등의 축하 무대로 화려하게 꾸며질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진다.
월드컵 개막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월드컵 개막식, 볼거리가 많겠네" "월드컵 개막식, 기대된다" "월드컵 개막식, 이거 보려면 잠을 포기해야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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