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애의 목적>, "잠깐 옆에 누워 봐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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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연애의 목적>, "잠깐 옆에 누워 봐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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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응큼하고 순진하고 비굴했던 순간

 
   
  ▲ 영화 <연애의 목적> 中
ⓒ 싸이더스픽쳐스
 
 

영화 <인어공주>에서 순수한 이미지로 관객에게 어필하면서 인기 상승 했던 배우 박해일이 작업맨으로 완전 변신을 해 돌아왔다.

최근 양수리 부근 한 모텔에서 작업맨 유림(박해일 분)의 작업 노하우 현장이 공개되었다. 유림은 진정 '작업의 고수'인가.

이날 촬영은 유림이 극중 교생 홍(강혜정 분)과 어떻게든 ‘한번 자려’는 필사적인 노력이 무척 흥미로운 장면.

수학 여행 중에 어떻게든 역사를 이뤄보고자 기회를 엿보던 교사 유림은 자고 있던 교생 홍에게 ‘난 어차피 술 마시러 나갈 거니까 넓은 침대에서 편히 자라’ 며 필요 이상의 친절을 베풀면서 기필코 자신의 숙소로 그녀를 끌어들인다. 하지만 곧 방을 비워줄 것 같던 유림은 홍이 방에 들어서자 본색을 드러내는데..

‘잠깐 옆에 누워 봐도 되요?’‘..잠깐만 누워있다 갈게요’
그 남자 '유림'의 작업이 시작되는 멘트다.

솔직한 속내를 비굴하게 보이며 사색이된 홍에게 작업을 건다. 드디어 다급한 마음에 홍의 발목을 덥석 잡은 채 놓지 못하고 결국 ‘발’도 아니고 ‘발찌’가 예쁘다는 어설픈 핑계를 내뱉어 버린다. 어이가 없어서 실소가 터질 것 같은 유림의 발언. 하지만 순진함을 가장한 ,어쩌면 여자의 마음을 약하게 만드는 법까지 꿰뚫는 진정한 선수의 기본일지도 모른다.
그 덕분인지 결국 박해일은 ‘발찌 사건’을 계기로 이날 강혜정과 ‘뽀뽀’까지 성공한다.

뻔뻔한 남자 박해일과 속모를 여자 강혜정의 솔직한 진짜 ‘연애’이야기 영화 <연애의 목적>
.
<연애의 목적>은 현재 75%가량 촬영 진행 중이며 ,박해일의 작업의 성공 여부는 오는 5월,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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