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는 미국의 LSK Bio partners㈜ (이하 LSKB)에 200만불을 투자함으로써 지분을 추가 취득한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LSKB에 대한 에이치엘비의 지분율은 종전 19.65%에서 23,67% 로 높아지게 되며, 에이치엘비는 LSKB에 대한 최대주주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된다.
미국 유타주에 소재한 LSKB는 의약품 단일품목으로 전세계 판매 1위인 로슈의 표적항암제 '아바스틴'의 개량신약 '아파티닙'을 개발한 회사로서, 현재 미국 FDA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중국에서는 헹루이사가 위암에 대한 '아파티닙'의 임상을 마치고 시판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미 FDA 다국적 임상1상에서 기대이상의 결과를 보이고 있고, 특히 중국에서는 위암 등 5개 암에 대한 '아파티닙' 임상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데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10조원 이상의 연매출을 올리고 있는 기존 표적항암제 아바스틴에 뒤지지 않는 블록버스터 신약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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