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장 권영진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시민 등 3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잔 15일 열렸다. 권영진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대구 범어네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서청원, 남경필 등 여권 실세와 현역 국회의원 32명, 전 국회의원, 지역인사, 시민등 2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서청원 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구가 매우 어렵다. 경제를 살리고 대구미래를 살릴 시민들의 선택이 중요하다"며 "권영진 후보가 노하우와 경험을 대구 살리는데 쏟아주기 바라며, 잘 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주호영 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은 "권 후보가 장점을 살려 대구를 맡을 수 있도록 주위에 잘 알려주라. 대박 터트리게 도와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유승민 의원도 축사를 통해 "권후보가 대구 경제를 살려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라"고 주문하고 "중앙정치의 높은 경륜과 국회의원, 수도 서울의 부시장 경험을 살려 대구를 잘 구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권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대선을 마치고 중앙의 오랜 기반과 편안한 정치적 기회를 버리고 대구에 왔다"면서 "대구를 살리는데 목숨 걸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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