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 전 의원은 이날 수성구 지산동 대구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실에서 김순락 이사장과 정태옥 부이사장 등 이사와 감사 등 14명의 임원단과 예산의 달인 경제 전문가가 어려운 대구를 책임질수 있다며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배영식 전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개인택시업계의 고충과 현안을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 교통분야 정책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배 전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일인 4일 ‘3GO 프로젝트’로 등록 첫날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3GO 프로젝트는 ‘기리GO(고), 보듬GO(고), 품GO(고)’의 축약형이다.
배 전 의원은 먼저 오전에 앞산 충혼탑에서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예를 드리고 이어 대구시선관위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한 후 북구 칠성동 대구역 인근 쪽방촌을 찾아 소외계층들의 아프고 상처난 마음을 보듬어주며 동절기 어려운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 격려했다.
권영진 전 서울시정무부시장과 주성영 전 국회의원, 배영식 전 국회의원(가나다순) 등 3명이 4일 201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 시장선거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날 오전 케이블 방송 출연으로 오후 늦게 후보등록을 마친 권영진 예비후보는 ‘대구 혁신’에 ‘목숨을 거는 각오’로 선거운동에 임할 것이라 말했다.
그는 “앞으로 대구시내 전역에서 시민들을 찾아뵙고 고견을 경청 하겠다”며 “위기에 처한 대구 경제를 혁신을 통해 반드시 재건하겠다. 대구를 대한민국의 창조경제 수도로 만들고, 대기업 등 유수기업 유치를 통해 임기 중 50만개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과 대학생들의 희망의 땅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권 전 부시장은 후보 등록 첫 일정으로 북구 산격동 대구 종합유통단지를 찾아 임원 및 상인들과 함께 ‘타운홀미팅’을 열고 대구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구체적 대안을 찾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권영진 예비후보는 오는 15일 범어네거리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배영식 전 국회의원은 6·4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3일 개인택시업계와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같은날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주성영 전 국회의원은 “출마선언 후 대구시민들로부터 많은 격려와 지지를 받고 있다며, 역대 최고의 정책선거로 활력 넘치는 대구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날 중구 삼덕동의 KSB빌딩에서 가장 먼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진 주성영 전 의원은 선거주제로 ‘박근혜 정부와 함께 성공하는 대구’를 제시했다. 이에 맞춰 선거사무소 측은 ‘통일은 대박’이라는 5행시(통치권자의 마음은 일편단심 대구사랑입니다. 은연중에 강조했습니다. 대구는 반드시 박근혜 정부와 함께 성공한다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운수종사자가 행복해야 대구가 행복하다’는 컨셉트로 운수종사자와 함께하는 이색적으로 진행됐다. 운수업계에서 가장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는 택시기사에 초점을 맞춰 택시기사가 행복한 대구 5대 공약도 발표했다.
이날 오전 11시 대구 중구 삼덕동의 KSB빌딩에서 열리는 개소식에는 대구의 양대 택시조합을 비롯해 버스·화물차·렌터카 업계에서 기사는 물론 단체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히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김위상 의장, 대구법인택시운송조합 김인남 이사장, 대구개인택시운송조합 김순락 이사장, 콜택시단체인 운불련 성승길 회장 등이 축사를 했다.
선거사무소 측은 “운수업 종사자 분들이 개념 있는 개소식”이라며 크게 반겼다. 주 전 의원은 택시기사와 택시업계 종사자들과의 만남에서“대구 택시기사의 월평균 실소득이 100만 원이 조금 넣는 수준으로 최저임금에도 못 미친다. 또 대구 택시업계는 고사 직전의 상황으로 조속한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저임금과 대구 택시업계 문제의 해결책으로 ▲담대한 감차 ▲연료다변화정책 개선 ▲브랜드택시 개선 ▲택시공동차고지 건설 지원 ▲택시종합복지관 건립 지원 등 '택시기사가 행복한 대구’5대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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