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서장 김종욱)는 선상 해맞이 축제관련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객 편의제공을 위한 특별 안전관리대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간절곶 등 지역 해맞이 명소에 13만명, 고래바다여행선 등 유선 2척에 400여명의 관광객이 해맞이를 관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0일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행사당일에는 상황관리본부를 설치하고, 행사장 인근 해상에 경비함정 7척과 관내 해맞이 명소 33개소에 안전관리 전담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승선부터 하선까지 해·육상을 연계한 입체적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종욱 서장은 “해맞이 행사에 대비해 항·포구 및 방파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각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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