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인 김기현(울산 남구 을) 의원은 15일 울산고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14년 문화관광축제 중 유망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고래축제는 울산의 세계적 문화유산인 반구대암각화와 장생포에 쌓여 있는 근·현대포경의 역사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축제 개발로 고래관광 홍보는 물론 축제자체가 가진 관광자원화에 중점을 두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참여와 문화일체감 고취에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2011년 이후 4년 연속 유망축제로 선정된 고래축제는 국내 유일의 고래를 테마로 한 축제로 1995년 제1회 고래축제를 처음 개최한 이후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해 울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고래연구소,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바다여행선 등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축제 기반시설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김기현 의원은 “울산고래축제가 전국 지역 브랜드 평가에서 시장가치, 호감도, 인지도, 브랜드 성장성 등의 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울산고래축제만의 독창성, 스토리텔링, 상품성을 더 발전시켜서 더 많은 관람객들을 유치하여 나아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울산이 그야말로 고래문화도시라는 명성을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 문화관광축제는 시도에서 추천한 전국 87개 축제 중 축제의 특성 및 콘텐츠, 축제의 운영 및 발전성, 축제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중 대표축제 2개, 최우수 축제 8개, 우수 축제 10개, 유망축제 20개를 선정했으며, 유망축제로 선정된 울산고래축제는 9천만원의 지원금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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