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DMZ평화생명문화제·제26회 서화면민체육대회 통합개최
2013 DMZ평화생명문화제와 제26회 서화면민 체육대회가 28일부터 29일까지 “평화생명의 기운으로 DMZ를 허문다”는 슬로건으로 서화중학교 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마을의 화합과 평화생명을 기원하는 평화생명기원제와 평화통일기원 돌탑쌓기의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난타, 사물놀이, 특공무술, 평화생명문화 한마당 공연행사와 산촌음식체험한마당, DMZ생태탐방체험, 전시체험행사, 맨손송어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펼쳐져 인제군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체육공원 일대에서 파프리카, 오미자, 사과 등 서화면에서 생산되는 특산물 전시판매장 운영으로 농가소득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체육경기는 축구, 테니스 등 4종목이, 민속경기는 제기차기, 투호 등 6종목, 번외경기로 파프리카 빨리 먹기 등 2종목이 펼쳐졌으며, 주민의 숨을 끼를 선보인 면민 노래자랑으로 이번 행사의 대미는 장식했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민․군․관 화합은 물론 수도권 자매결연 도시민의 다수 참여로 도농교류 활성화를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접경지역이며 평화생명 도시인 서화면의 경기활성화와 DMZ를 허무는 한마당 큰잔치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행사에는 이순선 인제군수, 최종열 인제군의회의장, 정성헌 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 한기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관장, 지역주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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