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목) 오전 10시, 일산 킨텍스 10홀에서 "2013 중장년 채용 한마당"이 개최됐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장년의 일자리 희망! 대.중소기업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총 182개사가 참여하여 2천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현대자동차·SK·LG·롯데·POSCO·GS·한화·KT·두산·CJ·효성·현대그룹 등 13개 그룹사가 자신들의 협력사를 통해 중장년 채용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참여 대기업의 협력사는 105개 회사, 참가한 회사들은 주로 △R&D, 기술분야의 전문직(476명)△사무관리직(454명)△영업직(14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전문지식 및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구직 스킬이 부족한 중장년을 위해 ‘현장매칭관’을 운영하여 전문 컨설턴트가 구직자에게 맞는 채용 기업을 즉석에서 찾아 알선했다.
고용노동부 방하남 장관은 박람회 개막식에사“베이비부머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위해서는 그 분들에게 맞는 좋은 일자리가 필요한데, 장년 인력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이 좋지 않아 걱정”이라며, “대기업이 앞장서서 이런 분위기를 전환할 필요가 있고, 오늘 행사가 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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