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워터베어소프트, 국내외 앱스토어 사업 공략 위해 전략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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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워터베어소프트, 국내외 앱스토어 사업 공략 위해 전략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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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기업대상 교육용 앱 사업 협정에 이어 전략적 제휴 통해 사업 협력 확장키로

KTH(대표 김연학)는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사 워터베어소프트(대표 조세원, 이하 워터베어)와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사업에 대한 기업 및 개인, 해외고객 대상 서비스 협력을 내용으로 한 포괄적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양사가 기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사업 협정 체결 후, 서비스 플랫폼을 보유한 KTH와 앱과 컨텐츠를 보유한 워터베어 간에 기업 시장뿐 아니라 협력 가능한 모델이 많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전방위적 협력을 하기로 뜻을 모은 데 따른 것이다.

양사는 워터베어가 공급하는 교육용 애플리케이션과 KTH의 기업용 앱스토어 플랫폼인 '앱스플랜트'를 결합한 공동서비스를 개발, 9월 중 국내 기업대상으로 출시하며, 내년 상반기 중 개인 및 해외의 기업 및 단체고객에게도 프라이빗 앱스토어를 활용한 교육용 앱 스토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KTH가 진행할 기업 대상 앱 유통 사업에도 워터베어가 핵심 컨텐츠 공급자로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KTH 정훈 플랫폼사업부문장은 “이번 제휴로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 그리고 해외까지 양사 간의 협력을 확대하게 되어 기업용 앱스토어 서비스의 역량과 컨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워터베어소프트 조세원 대표는 “KTH의 앱스플랜트와 워터베어의 교육용 앱의 결합 서비스를 통해 고품질의 모바일 교육 서비스를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한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H의 앱스플랜트는 강북삼성병원과 KT 올레마켓 앱프리에 적용된 데 이어, 교육업체와 금융사와도 최근 도입이 논의되고 있는 등 기업대상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또한 워터베어의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은 이미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의 교육용 앱 카테고리에서 상위권 순위를 차지하고 일본 법인을 설립하여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등 국내외 활발한 활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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