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테크닉스(대표이사 최정혁 http://www.finetechnix.com)는 자사의 LED투광등 제품이 북미 지역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파인테크닉스는 자사의 LED투광등 제품을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중견조명업체인 MaxLite사와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계약내용은 최초 6개월동안 최소 3,600대 이상 공급을 시작으로 6개월 단위로 점진적으로 공급수량을 증가하여 3년째가 되는 6개월 동안에는 최소 7,500대 이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전체 계약금액은 미화 약 1,500만불 수준이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MaxLite사는 본사가 미국 뉴저지에 소재하고 미국 전역에 걸쳐 150여개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년의 역사를 가진 중견조명업체이다. 회사관계자는 “지난 4월에 당사의 LED투광등 제품으로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국제조명박람회에 참가하여 실외용 조명 부분에서 현지 평가단과 고객들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MaxLite사는 당사의 LED투광등 제품을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지역에 독점적으로 납품 받아 판매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본격적으로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미주지역의 수주 영업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파인테크닉스가 MaxLite사와 계약을 맺은 LED투광등 제품은 금년 2월에 UL 및 DLC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소비전력 140~540W급 제품으로 기존의 소비전력 1KW급 제품까지 대체할 수 있다. 모듈형태로 개별 또는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고 설치각도 및 조사각 조절이 용이하여 사용장소 및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강한 바람에 의한 풍압을 낮출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실외 타워, 건물 외벽 등에 설치 시 전혀 문제가 없도록 제작이 되었다
(* 특허기술명 : 개별각도조절이 가능한 투광등 / 등록번호 10-1075368)
회사 관계자는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과는 달리 미주지역은 항만, 실외 운동시설(골프장, 테니스장 등), 관제시설, 실외주차장 등이 거대하여 금번 계약 납품으로 LED투광등의 북미시장 진출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기타 해외지역으로 다양하게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인테크닉스는 회사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최근 전력대란의 우려, 에너지절감, 지구촌 이상기온에 따른 환경보호 인식의 고취 등이 LED조명에 더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시장의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활발해지기 시작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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