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 겨울 들어 '첫 눈'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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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 겨울 들어 '첫 눈'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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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어제(25일) 밤 늦게부터 대부분 지방에 비가 오고 있으며, 이 시각 현재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와 강원도 일부지방은 내리던 비가 눈으로 바뀌기 시작하였다.

서울은 11월 25일 밤 11시 38분에 비가 시작되어 오늘(26일) 08:45분부터 싸락눈이 섞여 내리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올 겨울 서울지방 첫눈으로 기록되었으며, 평년보다는 4일 늦었고, 작년보다는 12일 빨랐다.

기상청은 오늘 아침 서울지방 최저기온은 영상 1.8도로 평년보다는 1.2도가 높았으나, 낮부터는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떨어져 아침보다 더 추워지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오늘(26일)은 전국적으로 비 또는 눈이 온 후 오후 늦게부터 그치겠으나, 경기도와 강원도 일부지역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도 있겠고, 특히 강원산간 지방에는 다소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교통안전과 농작물관리 등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상층 찬 공기의 영향으로 해상을 포함한 해안지방에 강한 바람이 불고 기온이 떨어져 내일(27일)도 쌀쌀한 날씨가 되겠으니, 건강관리와 화재예방 등에 유의할 것도 아울러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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