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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틸 컷1 | ||
150만 일본인을 매료시킨 "문사마"는 과연 누구일까?
최근 한일합작 애니메이션 <신암행어사>의 한일 동시개봉을 바로 앞에 두고 "문사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일본인들의 사랑과 동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문사마"는 바로 만화 <신암행어사>의 주인공 "어사 박문수".
이들이 열광하는 문사마는 다정다감함으로 사랑받았던 욘사마와는 달리 냉소적이고 냉철하며 악을 응징하는데 있어서 한 치의 용납도 없는 매우 거칠고 카리스마가 강한 인물이다.
문사마가 등장하는 <신암행어사>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소학관의 "썬데이GX"에 지난 2001년부터 연재되면서 일본만화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오리지널 한국 만화가 윤인완, 양경일 콤비의 작품.
이들은 <신암행어사>로 한국 최초로 일본 만화계에 진출하여 단숨에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무서운 젊은 작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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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틸컷2 | ||
<슬램덩크>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일본 작가 이노우에 타케히코는 이들의 작품 <신암행어사>를 두고 "걸작 중의 걸작!"이라는 찬사를 보내었고, 일본 내에 <신암행어사> 마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일본의 반응은 열렬했다.
실제로 윤인완작가의 홈페이지에 링크된 일본의 <신암행어사> 팬페이지 중의 하나에는 한국의 박문수, 춘향, 마패화 하회탈 등에 대한 사진과 설명글이 게시되어 있으며, 지난 16일 서울 씨네플러스극장에는 한국까지 찾아와 시사회에 참석하는 등 "문사마"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인 일본팬들도 있었다.
지난 15일, 언론시사회 참석차 내한했던 <신암행어사>의 시무라 죠지 감독은 "<신암행어사>를 영화화한다면 어떤 배우를 쓰고 싶은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문사마"가 가진 매력과 가장 가까운 한국배우는 "이병헌"이며, 향후 실사영화로 제작된다면 그에게 "문수"역을 맡기고 싶다."고 말했다.
"애니메이션 <신암행어사>의 "문사마"는 깊고 고독한 눈빛과 카리스마의 소유자로 배우 "이병헌"이라면 거친 이미지와 부드러운 카리스마 양쪽을 다 소화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시무라 죠지 감독의 설명.
현재, <신암행어사>는 영화예매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진행하는 온라인투표에서 <11월에 가장 기대되는 작품> 2위에 오르는 등 한국 내에서도 "문사마" 열풍을 이어받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순식간에 단행본 150만부이상 판매량을 올리게 한 "문사마"의 폭발적인 매력은 11월 26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스크린으로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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