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노재헌)가 올해 농촌지도 신기술 시범사업 33개 분야에 65개 대상지를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
공주시에 따르면, 17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생산, 기술보급, 환경, 융복합 등 6차 산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데, 시는 이를 통해 첨단과학영농의 기틀을 다질 방침이라는 것.
시는 친환경기술보급을 위해 포트묘를 이용한 친환경 쌀 안정생산, 녹색음파를 이용한 친환경 새기술 실증 시범, 친환경 흑염소 생산기술을 보급하는 한편, 에너지 절약을 위한 지중열 이용 시설원예 냉ㆍ온풍시설 보급, 양계사 지열이용 환기 시스템 구축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또한, 첨단과학영농기법을 활용한 인삼 IT지킴이 시범, 기후변화에 대응한 채소 자동화 패키지 사업, 스마트 QR코드 쇼핑몰 구축 등과 함께 농촌노인 사회활동 역량개발, 농작업보조기구 사업 등 농촌사회활동을 위한 시범사업도 병행 추진키로 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효과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사업 대상자인 농업인과 농업단체를 엄격히 선정해 기술을 전수할 것"이라며 "사업완료 후에는 철저한 평가를 통해 일반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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