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레인맨의 한장면 (자폐인,장애인들을 연민이나 부담스러움보다 인격체로 보아야한다.)^^^ | ||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자폐아들을 둔 한인 부모들이 남의 시선을 의식해 이들의 존재를 숨기려하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가에 대한 문제로 접근해 봐야 하는 영화이다.
실제로 미국의 대. 소형 매점에 자폐아 자녀와 함께 장을 보거나, 음식점에서 자유로이 남의 눈을 의식하지않는 모습은 본국의들의 모습과 상이하게 다르다.
또한 이들을 대하는 타인들도 늘상 눈 웃음이나 하이를 연발하듯 이들에게도 역시 같은 모습으로 대하며, 더이상의 연민이나 거부감등의 별 다른 감정을 표출하지 않는다. 이로인해 자폐증에서 나타나는 특징인 대인 관계시 회피증을 보이는 극단적 행동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더욱이 자폐아를 숨기지않고 기르며 나름대로 그들의 삶을 찾아주려는 부모들의 노력과 의학 팀들의 계속적인 자폐증 연구는 인간게놈의 연구로까지 이어져왔으며, 영화 레인맨에서 더스틴호프만이 맡았던 배역의 자폐증을 앓고있는 실존하는 주인공 Kim Peek (53세)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어 주위의 시선을 모으고있다.
Kim Peek 그는 역사, 문학 그리고 지리학으로부터 숫자 , 스포츠, 음악 그리고 날짜들까지, 대략 15 개 항목에 달하는 주제들에 대해 천재이기에 그를" 만물박사 (mega-savant) " 라 부른다. 하지만 15분야의 천재적인 능력을 가진 그는 정상에 미달하는 항목으로 서랍안의 나이프나 칼, 포크등의 실버웨어를 찾아 낼 수 없으며, 스스로 드레싱을 할 수 없다.
그의 믿어지지 않는 능력을 선보인 "레인맨"이래 1천1백만 마일에서 보내지는 2천3백만명의 메세지가 도달하으며, Kim은 계속적으로 국가적 차원으로 발표되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정신질환의 아들을 정상인과 다름을 인정하였으며 잠재능력 나름대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준, 그의 아버지도 정신질환에 따른 강제 수용소 , 양호 시설 그리고 그밖의 많은 지방의 다른 장소들에 소개되고있다.
이런 희귀한 자폐증을 지닌것만큼이나 많은 희귀한 사연을 지닌 Kim Peek 대한 미 항공 우주국 연구팀들의 연구가 시작되었다.
Kim Peek 의 또 다른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지난 주 연구학자들은 새로운 MRI방식을 채택하여, 컴퓨터로 처리되는 단층촬영 그리고 자기 공명 이미지화 일련의 테스트들을 경험하도록 하고있다.
연구팀들은 Kim의 뇌에 있는 유일한 3차원의 보기를 창조하기 위하여, CT를 훓어보며, 그의 비상한 능력들을 이해하는 희망적 구조에 대해, 미항공우주국은 Kim을 연구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의 현재 연구 목표는 Kim의 뇌안에서 그가 사물들을 표현할 때 와 그들에 대해 생각할 때 발생하는 뇌파를 재는 것" 이라고 그의 아버지 Fran은 말 하지만, 미 항공 우주국 과학자들의 연구는 Kim Peek의 뇌에 대한 연구와 우주 여행의 연구기술의 효과로 정신적 능력들을 설명하는데 도움이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미 항공 우주국 연구팀 뿐만 아니라, Utah의 대학의 신경정신과의 Dan Christensen과 연구학자들 또한 1988년 박사에 의하여 제작된 일련의 MRI 이미지들을 비교하기를 원하고있으며, 이로인해 무엇이 그의 뇌속에서 변화했는지 알아 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Richard D 박사는 단지 이같은 연구는 Peek의 뇌에서 보여지는 능력들이 유일한 것은 아니라며, 정밀 검사를 수행하는 캘리포니아 센터의 감독 Boyle의 경우, 그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의 영역안에서 더 영리하게 발전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고 평했다.
이는 자폐증을 단지 하나의 장애로 보는 것이 얼마나 많은 잠재된 천재성을 버리는 것인가 대해 재고하게 하고있다.
자폐증에 의한통계를 인용하면, 12세 이하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했을 때 1만명당 2~5명 정도가 자폐증을 앓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형적인 자폐적 장애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자폐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으며, 심한 정신지체가 동반된 아동들을 포함시키는 경우에는 1만명당 15~20명 정도로 그 비율이 높아진다고 알려져있다 .
하지만 안타깝게도 자폐증을 완벽하게 치료하는 방법은 없는 것으로, 다만 조기에 문제를 발견하여 단계적으로 세분화된 치료를 받으면 아이의 능력을 최고로 키워줄 수도 있고, 문제 행동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의학자들의 견해이다.
만 5세 이전에 발견되었고 언어 의사소통 능력이 좋은 자폐아의 경우에는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가능할 수도 있어 조기발견이 절실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는 아이가 어릴 때 자폐적 문제를 발견하게 되면 타인과의 관계형성을 맺기 쉬우며, 엄마와 애착관계를 형성하게 되면 각종 사회성 형성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견해때문이다.
현대의학의 발달로 변형되거나 모자른염색체를 조정하여 자폐인들이 정상인으로 살아갈수있다면 더말할 나위 없이 기쁜일이다. 하지만 우선 자폐증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부담스러워하기보다, 자폐 증세를 가진 이들을 장애인이 아닌 그들 자체의 인격으로 대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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