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대표 천종윤)은 B2B 사업총괄 수석부사장에 미국 포커스 다이그노스틱스(Focus Diagnostics)사의 CEO를 역임한 존 허렐(John Hurrell) 박사를 영입 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미국의 듀폰(DuPont)사 및 피셔 사이언티픽(Fisher Scientific)사와의 B2B 계약 체결을 필두로, 본격화되고 있는 씨젠의 B2B 사업이 2013년 새해에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렐 박사는 지난 수십년 동안 미국에서의 진단사업 경험을 토대로, 씨젠의 글로벌 사업전략인 기술이전, OEM제품 공급, 대형 검진센터 개척, 글로벌 제약사와의 동반 진단 등 B2B 사업역량을 한 차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허렐 수석부사장은 호주 멜버른 대학에서 바이오 전공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다수의 진단회사
에서 임원으로 재임 하였고, 최근에는 매출 8조원, 시가총액 10조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검진센터인 미국 퀘스트(Quest Diagnostics)사에 2006년 전략사업부문 부사장으로 합류한 후, 2007년부터 진단부문 자회사인 포커스 다이그노스틱스(Focus Diagnostics)사의 대표를 역임해왔다.
씨젠 천종윤 대표는 “허렐 박사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분자진단 분야 전문경영인으로서 지난 30여년간 다수의 글로벌 진단전문회사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뛰어난 업무 추진력과 풍부한 B2B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허렐 박사의 영입으로 씨젠은 새로운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허렐 박사와 함께 현재 씨젠이 집중하고 있는 B2B 사업부문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스토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허렐 박사는 포커스 다이그노스틱스사 대표 시절, 2009년 미국 쓰리엠(3M)사와 함께 72개의 분자진단 제품 개발 및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바 있다. 6개 신제품에 대해서 미국 FDA 승인을 얻어 내는 등 다수의 분자진단 FDA 허가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씨젠의 미국 FDA 승인 및 시장진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씨젠은 자체 개발한 실시간 동시다중 정량 분자진단 검사기술인 “토스(TOCE) 기술”을 수년 내 글로벌 표준기술로 확산시킨다는 사업전략으로, 다수의 글로벌 분자진단 기업들과 기술 이전 협상을 진행 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세계 5대 분자진단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로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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