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교(총장 이수동)는 3일 베트남 현대비나신조선소와 연계해 10개월 동안 실시한 베트남 유학생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베트남 10명의 유학생들은 호치민교통대학교 재학생 4명, 나트랑대학교 재학생 6명으로 울산과학대학교는 조선해양관련 과목을 중심으로 1년간 맞춤식 전공 및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들 유학생들은 베트남 귀국 후 각 대학에서 한 한기를 더 이수한 후 베트남 현대비나신조선소에서 조선분야 전문기술인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과학대는 전공과목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은 물론, 한국문화 이해능력을 가진 현지 전문기술인을 필요로 하는 해외법인 산업체의 요구를 반영해 한국어 교육와 한국문화 체험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베트남 유학생 릉 반 타(Luong Van Thach)는 “10개월간 한국에서 전문기술교육은 물론,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하는 등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며 “그동안 많은 도움을 준 대학과 산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울산과학대 국제교류원 구자광 원장은 “2013학년도에도 베트남의 나트랑대학교 등과 연계해 유학생을 선발해 전문기술 교육 및 한국문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해외산업체 현장 중간인력 양성을 위해 현지 참여대학 확대를 추진하고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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