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골수암 치료제 '다코젠' FDA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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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골수암 치료제 '다코젠' FDA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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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틸화 과정중 종양억제 유전자 정상 회복

골수암(MDS)치료제 '다코젠'이 지난 10월 미국 FDA에 허가 신청됐다.

미국 미네소타주에 본사를 둔 항암제 전문 제약사 MGI 파마는 지난달에 다코젠 주가 MDS 치료제로 미 FDA에 신청됐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MDS는 골수가 비효율적·비정상적인 혈구를 생성하는 질환으로, 50세 이상에서 발병하며 평균 생존기간은 중증도에 따라 6개월∼6년이다.

골수 이식에 의한 치료가 있으나, 시술에 따라 이환·사망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코젠은 저메틸화제로 메틸화는 메틸기가 DNA에 추가돼 유전자가 불활성화되는 과정으로 저메틸화 과정중에 세포 분화, 성장 조절하는 종양억제 유전자가 정상 기능을 회복해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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