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1월21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약 4개월간을 ‘동절기 제설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8개 노선 97km에 대해 동절기 강설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불편과 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 대책을 마련, 본격 추진한다고 11월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이달 중순까지 제설차량, 모래살포기 등 제설장비 42대와 함께 관내 주요 간선도로에 염화칼슘 369톤, 소금 281톤, 모래 734㎥를 배치할 계획이다.
제설대책 기간 중에는 4개조 22명이 24시간 교대로 비상 상황에 대비하며, 제설 현장에 전담인력(53명)을 투입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계백로 등 2개 노선의 상습결빙 구간 6곳(방동고개 2곳, 삿갓고개 2곳, 두마반포 연결도로구간 2곳)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가동해 눈이 쌓이면 즉시 제설해 시민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눈이 10㎝이상 쌓이면 건설관리본부 전 직원이 지정된 지점에 분산 배치돼 모래를 살포하는 등 도로제설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전시는 겨울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도로불편신고센터(080-042-8272)도 운영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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