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 지휘관회의’에서 강도높게 질책해야 하는 국방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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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 지휘관회의’에서 강도높게 질책해야 하는 국방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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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자성속에 최단시간내 실질적인 경계보강대책 추진

 
국방부는 11일(목) 합참 작전회의실에서 김관진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최근 일련의 경계작전과 관련하여 ‘전군 작전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최근 북한군 귀순과정에서 드러난 경계작전의 허점과 보강방안, 북한 동향과 귀순자 증가에 따른 대비책에 대해 ①합참 발표, ②토의 및 의견수렴, ③장관 강조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국방부장관은 최근 일련의 사태와 관련하여 최근경계작전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강하게 질책한 후, 예하 작전지휘관들이 보다 큰 책임과 경각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전 장병의 작전기강을 최단 시간내 확립하고, 병.감시장비 운영을 포함한 접적지역 경계작전 시스템의 근원적인 보강대책을 조기에 마련하여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 군이 보다 완벽한 대비태세를 확립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작전지휘관들이 보다 큰 사명감을 가지고 본연의 임무에 전념하고 조사가 완료 되는대로 책임자를 엄중 문책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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