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 대학생을 불법 마사지 고용, 성매매를 시킨 업주 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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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 대학생을 불법 마사지 고용, 성매매를 시킨 업주 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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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수자 등 256명 검거

▲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찾아 온 대학생을 불법 마사지 업소에 취업시켜 성매매를 시키던 중, 화재가 발생하여 1명은 사망하고 2명은 중상을 입게 한 업주 및 성매수자 등 256명 검거했다. (6월7일부터 10월11일까지 피의자 전원 검거 5층 숙소에서 화재발생)
충남지방경찰청 당진경찰서(총경 송정애)에서는,당진시 읍내동 소재에 불법 N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10대~60대에 이르는 공무원, 금융기관직원, 회사원, 탈북자, 외국인 고등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성매수남 상대로 성매매를 한 업주, 바지사장, 종업원 및 성매수자 등 256명을 검거하여 2명을 구속(실업주, 바지사장)하고 나머지 25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조사결과, 업주 및 바지사장은 상가건물 3층에는 마사지, 4층에는 성매매 밀실, 5층에 숙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성매매 여성 2명과 주방 파출부1명을 고용하여 불법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들은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성매매 밀실에 비밀통로를 만들어 4층 숙소와 연결되도록 하였고, 숙소로 올라가는 계단은 출입문을 철문으로 만들어 단속원들이 출입을 할 수 없게 시정장치를 해 놓아 화재 발생시 대피할 수 있는 통로를 막아 피해를 키웠다,

안타까운 것은, 여대생이 학자금 대출금을 갚기 위해 성매매 업소에 취업하였다가 잠을 자던 중, 선풍기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여 도피를 하지 못하고 4층에서 뛰어내려 큰 부상을 입어 장애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찾아 온 대학생을 불법 마사지 업소에 취업시켜 성매매를 시키던 중, 화재가 발생하여 1명은 사망하고 2명은 중상을 입게 한 업주 및 성매수자 등 256명 검거했다.(6월7일부터 10월11일까지 피의자 전원 검거 성매매 업소 내부 샤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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