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지역특화 테마마을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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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역특화 테마마을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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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관광 활성화, 농외소득 향상 기대

 
인제군이 지역특화 테마마을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제군은 6개 읍면 중 57개 농산촌마을을 대상으로 2011년도부터 매년 2개 마을을 테마마을로 선정하여 2014년까지 총 8개 마을을 지역특화 테마마을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역특화 테마마을 조성사업은 1개 마을당 10억원을 지원하고 소득사업에 한하여 마을 자부담을 20%를 부담하여야 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1년에 본격 시작된 테마마을 조성사업은 인제읍 하추리와 남면 갑둔리가 선정되어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현재 공사가 한창 중이다.

하추리 마을은 자연체험학교 리모델링 및 야외 물놀이장이 준공되어 여름 성수기에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였고 현재는 농산물 체험관이 신축 중에 있다. 또한 올래 테마길을 조성하여 가족 올래 테마마을로써의 면모를 갖출 예정이다.

갑둔리 마을은 블랙토종마을로써 토종블랙 홍보관이 현재 신축 중에 있으며 토종 작물 및 검은 동물을 체험할 수 있는 작물체험포, 동물체험장도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는 상반기에 선정된 북면 월학2리가 9월에 기본계획을 마치고 10월 초에 실시설계를 착수할 예정이다. 월학2리는 달빛젠션, 토속발효체험단지를 조성함으로써 “달리노새” 테마로 “달빛젠션 슬로우밸리”와 “토속발효 슬로우푸드”를 지향하는 소득사업 및 체험 중심의 특화 테마마을로 발전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 선정된 마을로는 북면 용대2리로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으며 올 1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월학2리 마을과 내년 3월에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마을 자생력을 갖추는 1․2․3차 산업이 연계된 복합 농촌마을을 조성하여 농촌관광 활성화 및 농외소득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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