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강남스타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매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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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강남스타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매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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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 타고난 스타

 
미국의 경제전문지인 포브스(Forbes)는 22일(현지시각)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국의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 35)의 ‘강남스타일’을 소개하면서 기사 제목으로 “한국에서 온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어떻게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모든 이를 함께 춤을 추게 했나(How Gangnam Style Has Britney Spears (And Everyone Else) Dancing With PSY From Korea)”라고 달았다.

 
포브스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2억 4천만 건을 돌파했다고 소개하면서 우선 ‘싸이’가 ‘타고난 스타(genuine star)'라고 칭찬하고, 재치 있고 매력적인 동시에 리듬감까지 훌륭하다고 평가함과 동시에 ’강남스타일‘의 '말춤(horse-riding dance)'이 지닌 매력을 꼽았다. 그러면서 포브스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싸이와 같은 리듬감은 있지 않다고 전했다.

또 말춤은 한 때에 유행을 했던 ‘마카레나Macarena)춤’처럼 따라하기 쉽기는 하지만, 정말 잘 추려면 약간의 기술이 필요하며, 누구든지 쉽게 동참하게 하며, 한번 빠져들면 멈추기 어렵다는 것이다.

포브스는 이어 강남스타일의 노래와 춤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매력(intergenerational appeal)이 있다고 평가하면서, 노래 가사가 거의 대부분 한국어로 돼 있어 오역을 포함한 모든 언어로 부담 없이 번역할 수 있기 때문에 전염성이 강하게 퍼져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이유로 인터넷상에는 3천670건에 달하는 수많은 강남스타일 패러디 영상이 올라와 돌아다니고, 심지어 북한 정부까지 패러디물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포브스는 지난 주 싸이는 뉴욕에서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 출연했던 소식까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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