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미국의 ‘저스틴 비버’ 소속사와 계약
‘싸이’ 미국의 ‘저스틴 비버’ 소속사와 계약
  • 외신팀
  • 승인 2012.09.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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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 진출 본격 채비 갖춰나가

가수 “싸이(본명 : 박재상, 35)가 미국의 대형 음반사인 ‘아일랜드 데프잼 레코딩스’와 계약을 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채비를 갖춰나가고 있다.

▲ 이미지 : yg-life.com
싸이가 계약을 채결한 아일랜드 데프잼 레코딩스는 본조비, 머라이어 캐리, 니요,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소속된 곳으로, 싸이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최근 아일랜드 데프잼 레코딩스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의 음반 판권 및 매니지먼트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YG는 그러나 “음반 발매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앞으로 논의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싸이는 15일 미국을 방문해 ‘저스틴 비버’의 매니저인 ‘스쿠터 브라운’과 만나 미국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당시 싸이는 스쿠터 브라운으로부터 ‘강남스타일’ 음반을 미국에서도 출시하자는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끌기도 했다.

YG는 이날 공식 블로그(yg-life.com)에 싸이와 스쿠터 브라운이 계약을 자축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려 싸이의 미국 진출을 공식화했다.

▲ 이미지 : yg-life.com
브라운은 이 영상에서 “나와 싸이는 캘리포니아에서 4일을 함께 보냈는데, 우린 곧 친구가 됐다. 우리는 함께 역사를 새로 쓰자는 것으로 싸이가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는 첫 번째 한국 아티스트가 되는 것에 동의했다”면서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한다며 싸이가 한국에서 공수해 간 소주를 원샷하는 아주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유튜브에서 약 9천84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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