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수 ‘싸이(본명 : 박재상)’의 ‘강남스타일’의 ‘말춤’이 드디어 미국에서 사고쳤다 ?

미국 로스앤젤레스 북동쪽에 있는 엘몬테(EL MONTE city)시 당국이 시립 수영장(El Monte Aquatic Center)에서 안내요원들이 ‘말춤’ 흉내 놀이를 하다 ‘복무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들이 유튜브에 올린 패러디물의 제목은 ‘안전요원 스타일(Lifeguard Style)’이다.

엘몬테시 당국은 ‘시의 소유 시설물을 개인적으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contract that stipulates that they cannot "use any city property for his/her own private benefit)’는 복무규정을 어긴 것이라 판단 이 같이 집단 해고를 결정했다. 시 당국의 말은 또 이들 직원들이 시청의 로고가 새겨진 근무복을 입은 채 뮤직비디오를 찍은 것은 부적절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엘몬테에 사는 주민이자 수영장 메니저인 23세의 가브리엘 곤잘레스는 “비디오가 뭐 잘못됐는가?. 참으로 혼란스럽다. 나는 이곳에서 헌신을 다해 일해 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패러디 뮤비를 만든 알렉산더 후에르타는 “우리 직원들끼리 재미로 만든 것일 뿐”인데 “시에서 과잉반응을 했다”고 불평을 하며, 이번에 해고된 안전요원들은 대부분 대학생들로 여기서 번 돈으로 학비를 충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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