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8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산 경선에서도 타 후보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해 9연승을 독주하고 있다.

이날 경선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특별한 관계 등을 고려해 상당 득표를 예상했으나 문재인 후보가 역시 지역구라는 이점 등으로 66.26%의 득표율을 획득,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문재인 후보는 부산경선에서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2만7천371표 가운데 18,135표(66.26%)로 1위, 2위에는 김두관 후보로 5,907표(21.58%)를 얻었으며, 손학규 후보는 2,726표(9.96%0로 3위, 정세균 후보는 603표(2.20%)로 4위에 머물렀다.
문재인 후보는 누적 득표수에서 11만3,948표(49.12%)로 1위를 달려 누적 득표율을 직전의 46.81%에서 2.31% 포인트 끌어올렸다. 2위 손학규 후보는 5만5,839표(24.07%), 김두관 후보는 4만4,252표(19.08%), 정세균 후보는 1만7,943표(7.73%)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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